나는 어떤 교정의사가 되고 싶은지…
내가 되고 싶은 교정의사는?
“먼저 인간이 되어라”
제가 교정을 공부할 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께서 저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.
그 말을 들은 당시에는 무슨 소리인지 알수없다며 웃어 넘겼는데,
요즘들어 점점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.

최근 치과 및 의업계가 경쟁이 심해지면서
점점 의술이 상업화 되고 있습니다.
많은 병원들이 올바른 진료 보다는 당장의 이익을 쫓아 진료의 방향을
잡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.
항상 제 스스로에게
"남들에게 떳떳할 수 있는 교정의사가 되자 "
라고 다짐합니다.
내가 할수만 있다면,
조금은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다른것과 타협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교정치료를 하여
교정이 끝나고 10~20년이 지나서도 환자가 밝은 얼굴로 병원에 찾아 올수있도록
다른 치과의사가 봤을 때 부끄럽지 않고 교정 참 잘 받았다는
말을 들을 수 있도록 교정진료를 하고자 합니다.

쉽지는 않겠지만 제가 나태해질 때마다
은사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을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한답니다.
최근엔 환자분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 더 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^^
